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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이자 세금 15.4%, 줄이거나 안 내는 방법

2026.10.01 · 2026년 기준

예금·적금 이자에는 세금이 붙어요. 얼마나 떼는지, 그리고 합법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기본: 이자의 15.4%

은행이 이자를 줄 때 미리 떼고(원천징수) 남은 금액만 넣어 줘요.

예시: 1억원, 연 3.5%, 1년 예금

세전 이자3,500,000원
이자소득세 (14%)490,000원
지방소득세 (1.4%)49,000원
세후 이자2,961,000원

세금을 줄이는 방법

1. 비과세종합저축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1인당 5,000만원까지 이자에 세금이 없어요.

2.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안에서 받은 이자·배당은 일정 금액까지 세금이 없고, 넘는 부분도 9.9%로 낮게 분리과세해요. 2026년 6월 개편으로 비과세 한도가 일반형 500만원, 서민형 1,000만원으로, 연간 납입 한도는 4,000만원으로 늘었어요. 3년 이상 유지해야 혜택을 받아요.

3.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에 조합원(회원)으로 가입하면, 일정 한도까지 예탁금 이자에 농어촌특별세 1.4%만 내는 혜택이 있어요. 혜택 기간과 한도는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뀌니 가입 전에 확인하세요.

이자가 1년에 2,000만원을 넘으면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1년에 2,000만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은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쳐 종합소득세로 다시 계산해요(금융소득종합과세). 다른 소득이 많다면 세율이 15.4%보다 높아질 수 있어서, 만기를 해마다 나누는 식으로 관리하기도 해요.

세후 이자 바로 보기 예적금 계산기에서 비과세를 체크하면 세금 없이 계산해서 차이를 비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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