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받으면 매달 얼마 내나

세 가지만 넣으면 상환 방식 3가지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한 번에 비교해요.

상환 방식
더 자세히 입력 거치기간

대출 금액, 금리, 기간을 넣으면 바로 계산돼요.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리금균등

매달 내는 돈(원금 + 이자)이 같아요. 처음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져요. 월 상환액 = 대출금 × 월이율 × (1+월이율)개월 ÷ ((1+월이율)개월 − 1)

원금균등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대출금 ÷ 개월),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어요.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요.

만기일시

매달 대출금 × 월이율만큼 이자만 내고, 마지막 달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요.

월이율은 연 금리 ÷ 12예요. 예를 들어 연 4.8%면 한 달에 0.4%예요.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나아요?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항상 적어요. 원금을 더 빨리 갚아서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이에요. 대신 처음 몇 년은 매달 내는 돈이 원리금균등보다 많아요. 초반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하면 원리금균등이 좋아요.
만기일시상환은 언제 쓰나요?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이에요. 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처럼 기간이 짧은 대출에 많이 써요. 매달 부담은 가장 적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서 총이자는 가장 많아요.
거치기간이 뭔가요?
처음 몇 달(몇 년) 동안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는 기간이에요. 그동안 부담은 적지만,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서 갚아야 해서 총이자가 늘어요.
실제 은행 상환액과 조금 달라요.
은행마다 이자를 하루 단위로 계산하거나(실제 일수 ÷ 365), 원 단위 처리 방식이 달라서 몇백~몇천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여기서는 1년을 12개월로 나누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계산해요.
중간에 갚으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네. 원금을 일부 갚으면 그만큼 이자가 줄어요. 다만 보통 대출 후 3년 안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대개 갚는 금액의 0.5~1.4%를 남은 기간에 비례해서)가 붙으니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